The Kingdom of Heaven is Within You

The Kingdom of Heaven is Within You - 누가 했었던 말인가?

아직도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몇친구들이 오랜만에 연락하여  안부를 묻는듯 싶더니.교회나오라는 말로시작하여 또 종교분쟁을 시작하였다..

나도 한때에는 교회를 나가고,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군사" 가 되자 외치며 Blindly 따른적이 있었기에 내가 그것을 충분히 이해할수 없는것도 아니였다... 그렇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 

불과 몇개월 전까지  기독교집안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교회를 나가던 사람으로서 당연히 내 주위에는 기독교인 친구들이 더 많았다. 그러나 내가 더이상 그 종교를 믿고 따르지 않는다 하여 온갓 비난과 조롱으로 한 사람을 마치 바보로 만들던 그들은 내 기억에 아직도 생생하다.. 

몇개월 동안의 그 악몽이 가시기도 전에, 내 메일박스는 아직도 "진리"를 이야기하고 "생명"이라며 열어보지도 않는 글들로 쓸데없는 짓을 하고있다

종교를 믿는건 개인의 자유다만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그게 기본이지.... 어디서 전쟁/ 삶의 생사를 논하며 하나님의 뜻으로 전쟁이 일어났으며, 지진/자연지해의  고통 받는자들은  다 그 이유때문이라고 감희 함부로 말하는가 ?

다른종교에 잘 알지도 모르며 남을 비판하고 오직 나만이 옳다고 외치는 그들... 참 정말 지나가는 개도 웃을일이아닌가 그 기독교라는 큰틀안에서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움이 끊이지 않는 그들에게 무엇을 바라냐 라는 말도 있지만..

난 그 몇몇 무리들이 그렇게 잘난 "교회 장로니까 무조건 이명박찍어" 라고 외치던 그들이 아닐까 정말 심히 의심스럽다우리는 정말 그 기독교의 힘으로 태통령이되어 나라를 이끈다는 이사람이 얼마나 지금 정치를 잘 하고있는지 알수가 있다.. 


개신교가 현제 쓰레기라는 취급을 비종교인들에게 받는것도 그 이유가 타당히 있을것남을 욕하고 손가락질 하기전에 자신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하고있는지 정말 묻고 싶다...   죄가 없는 자만이 돌을 던지라 했던가?? 

아프가니스탄 일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그들은 현세의 많은 문제를 만드는 집단이다.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세상사람 모두가 다아는 상식이지만 그들만 모르는척 하고 있는것인지... 다른 종교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우상성배니, 절을 불테우니, 단군상, 이순신 장군상 철거라니...  참나...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게 하는 사람들..

난 정말로 이럴때 일수록 내가 과거에 교회를 다녔던 기독교인이였다는게 정말 치가 떨리게 후회스럽기도 한다

물론 이 세상에 훌륭한 목사들과 Jesuit들이 있다는것을 모르는게 아니다, 세상에 정말 기독교라는 이름 하나로 많은 분쟁과 불행이 일어난것도 사실이지만, 그들의 도움으로 의학과 또 교육의 방책이 세상에 보급된것도 어느정도 사실이니..

찢어지게 가난하면서도 서로 사랑을 배푸며 좋은선행을 하는 목사님들이 있는 방면에, 서울 순복음 교회나, 소망교회같이 억소리 나는 타워팰리스 같은 집에 세계에 몆대 안되는 그런 수퍼차를 모는 목사들을 보호하며 그들의 말씀으로 사랑을 전파한다는 그런 집단들에 하는소리이다요즘엔 몆 깨어있는 개념있는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한국의 기독교가 희망이 희미하게 보이기는 하지만

앞으로 더 나아가 더 평화스럽고 그리고 정말로 진실되게 이세상의 다른이들과 공존하고 싶다면
그들은 먼저 다른 종교/비종교를 존중할줄 알아야 할것이다.. 어디서 진리를 논하는가 ? 자기 자신을 돌아보지도 못하고 믿지않는다고 해서 지옥으로 떨어진다 저주하는 것들이..
 




진정한 진리는 누가 뭐래도 진리이니. 무엇이 진리인지 그 경중을 따지거나 그 진위를 가리지 않아도 되는 법.
누구인들 이것이 진리라고 외치는 순간 그것이 진리로 고착화될 가능성은 그만큼 희박해지는 법.

 



여기서 정말로 그리스도인 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새겨볼 말들이다.. 

톨스토이 :

" 기독교인들은 야만적인 최면술과 기만 속에 있으면서, 자기들이야말로 진실한 종교의 파악자라고 자만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재미철학자 이상봉 박사 :

"기독교도들은 이승도 모르면서 저승에 대해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제 마음도 모르면서 하늘의 뜻을 다 알고 있는 듯이 설치고,
사랑이 뭔지도 모르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있다고 설치고,
같은 인간끼리 대화도 하지 못하면서 하느님과 언제나 대화를 하고 있다고 떠들고,
죄는 사람에게 저질러 놓고서 하느님 앞에 죄인이라고 떠들고,
이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이 세상의 잣대로 자기를 판단하지 말라고 떠드는 자들의 집합체이다."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난 기독교인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를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

 

 

by elevated | 2008/07/29 09:25 | My Thought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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